

바흐 탄생 333주년인 2018년의 마지막 주말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자 '유민유진'의 기획, 진행 하에 “바흐 페스티벌”이 오디오엑스포서울에서 펼쳐집니다.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작품은 물론, 바흐가 정초한 서구고전음악의 기틀 위에서 작곡했던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등의 작품, 그리고 바흐의 작품을 재해석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각 부스에서 시간표에 맞추어 플레이되며 특별 감상회와 강의도 열립니다.
해외에서 실연으로 펼쳐지는 음악페스티벌과는 또 다른, 오디오엑스포 속 음악페스티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획: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자 '유민유진'
12월 29일 (토) <감상회 (가)> 11시 - 1시"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감상회 (나)> 1시 30분 - 3시"바흐, 마태오/마태 수난곡"<강의 (가)> 4시 - 6시음악, 새로운 시대를 담다 (나성인)- 바흐를 중심으로!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까지.
12월 30일 (일)<감상회 (다)> 11시 - 1시"바흐, 요한 수난곡" <감상회 (라)> 1시 30분 - 3시"바흐, 나단조 미사"<강의 (나)> 4시 - 6시바흐 칸타타의 가치와 의미 (윤홍주)
이 외에도 모든 부스에서 언제나 바흐의 주요 작품과 바흐에게 영향받은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의 음악, 그리고 바흐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 존 루이스, 자크 루시에, 피아노 가이즈 등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디오엑스포서울 2018 청음 앨범 리스트
: 청음 앨범 리스트는 벅스뮤직에서 '오디오엑스포서울' 로 검색하시면 청음 가능합니다.

